[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배우 이민정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병헌의 부인인 이민정은 8일 인스타그램에 '이민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동영상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전이 팬에서 노릇노릇 익고 있었다. 이민정은 자신의 이름을 따 '이민전'이라고 재치있게 명명했다.
이민정의 전 솜씨에 '싹쓰리' 비 정지훈은 "오오!!!!!!"라며 엄지를 내밀었고, 이에 이민정은 "기름진 거 먹어도 될 때 한 번 오시죠ㅋㅋㅋ"라며 초청했다.
이민정은 KBS 2TV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나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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