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 기자] 추사랑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야노시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와이는 주말부터 해변과 공원이 폐쇄 중, 해변이 너무 그리워요"라는 글과 함께 해변에서 찍은 추사랑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일본은 무더운 날들이네요. 열사병 조심하세요. 한국은 폭우 피해가 더 이상 커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운동신경 최고, 다리 길이 최고 뭘해도 될 듯" "역시 사랑" "랜선 조카 다 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그리고 딸 추사랑은 하와이로 이주해 거주 중이다.
조이뉴스24 나세연인턴기자 zxzx34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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