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최용준이 두번째로 출연했다.
1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드라마 '갈채'의 주인공이자 OST를 불렀던 최용준이 오랜만에 여행에 합류한 모습이 담겼다.
최용준은 2015년에 새친구로 출연한 뒤 5년만에 재출연했다, 당시 같이 출연했던 박선영은 반가워했고, 최성국은 "내가 첫출연 했을 때보다 앞에 출연하셨죠?"라고 물었다.
구본승은 "중학교때 선배님 콘서트 갔었다"고 팬임을 인증했다. 최용준은 청춘들과 같이 점심을 먹으며 "최근에 10KG을 감량했다. 그런데 이번에 3KG 쪄서 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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