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이시언이 기안84의 자리에 앉았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이시언이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등장했다.
그는 항상 기안84가 앉는 자리에 앉았고, "이제 제 자리를 찾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시언은 "여기까지 오는데 4년 걸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여혐 논란에 휩싸인 기안84는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했다.
현재 그는 하차 요구를 받고 있으며 제작진 역시 "고민 중"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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