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헨리가 드림 하우스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의 일상이 담겼다.
헨리는 "이사한지 3일 됐다. 내가 원하는 집을 찾았다"고 이사 사실을 밝혔다. 헨리는 "지금 꾸미고 있는 중이다"며 독특한 컨셉트의 인테리어를 공개했다.
이날 헨리는 거실에 쳐 놓은 텐트에서 일어났고, "공장 느낌을 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천장은 노출 콘크리트로 공장 느낌이 났고, "의류 매장처럼 꾸몄다"는 옷장은 거실의 한가운데 있었다.
출연진들은 "카페 느낌 난다" "의류 매장 같다"며 자유로운 감성에 놀라워했다. 욕실 역시 사방이 거울로 돼 있었고, 이를 보던 이시언은 "똥 쌀 때도 자기 모습 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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