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목포시청이 복만동 돌집식당 방문자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를 당부했다.
31일 목포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106번 확진자는 지난 27일 오후 12시36분~1시56분 복만동 돌집식당에 방문했다. 따라서 같은날 식당 방문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목포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3명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목포시청이 복만동 돌집식당 방문자들에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검사를 당부했다.
31일 목포시청은 코로나19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구 106번 확진자는 지난 27일 오후 12시36분~1시56분 복만동 돌집식당에 방문했다. 따라서 같은날 식당 방문자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한다.
현재까지 목포시의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3명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