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사랑의 콜센타' 트롯효도잔치 최고의 1분은 정동원이 차지했다.
24일 방송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연예계 대표 어르신으로 김영옥, 백일섭, 선우용여, 임현식, 노주현, 혜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멤버들의 트롯효도잔치로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노주현은 "동원이가 모든 레퍼토리를 다 소화했는데, 오늘은 안된 것 같다"고 아쉬워하고, 백일섭도 "아가야, 상처받지 않았지? 짠짜라잔짜"라며 6대0 점수로 당황해 하는 정동원을 다독이며 격려했다.
TNMS 시청자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사랑의콜센타’ 트롯효도잔치는 전체 연령대 중 60대이상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시청했다. 또한 지난 주에 비해 시청률 상승이 가장 높은 시청자층도 60대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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