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그룹 슈퍼엠(SuperM) 루카스가 25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SuperM 정규 1집 'Super One' 글로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perM은 샤이니 태민, 엑소 백현과 카이, NCT 127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WayV 루카스와 텐 등 7명의 뛰어난 아티스트가 모인 연합팀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탄생했다.
타이틀 곡 'One (Monster & Infinity)'은 수록곡 'Monster(몬스터)'와 'Infinity(인피니티)'를 합쳐서 만든 하이브리드 리믹스(Hybrid Remix) 곡으로, 서사적인 곡 구성과 트랜지션이 주는 카타르시스와 더불어 앞에 닥친 고난들을 두려움 없이 이겨내고 더 높은 곳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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