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김재원이 8살 아들 이준을 최초로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에는 '가을의 맛'을 주제로 한 16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졌다.
이날 김재원의 새로운 셰프로 합류했고, 아들도 공개했다. 아들이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조카인가?"라고 궁금증을 보였다.
이어 아이가 "아빠"라고 외치자 출연진들은 놀라워했다. 김이준은 하얀 피부와 '살인 미소'로 김재원과 판박이인 모습이었다. 김재원은 아들을 바라보며 꿀을 뚝뚝 흘려 아들 바보에 등극한 모습이었다.
김재원은 뛰어난 요리 실력으로 출연진들에게 또다시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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