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적발됐다.
채널A는 19일 나플라와 루피가 같은 소속사의 또 다른 래퍼 3명, 지인 5명 등과 함께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지난해 9월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나플라는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했고, "소속사 작업실에서 대마를 흡입했으며, 다른 래퍼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입장을 정리해 곧 전하겠다"고 밝혔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대마초 흡입 혐의로 적발됐다.
채널A는 19일 나플라와 루피가 같은 소속사의 또 다른 래퍼 3명, 지인 5명 등과 함께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지난해 9월 적발됐다고 보도했다,
나플라는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했고, "소속사 작업실에서 대마를 흡입했으며, 다른 래퍼가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것"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입장을 정리해 곧 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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