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배우 엄지원이 라디오 일일 DJ로 나섰다.
엄지원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개그맨 김태균과 함께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엄지원은 이날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스페셜 DJ로 출연했다.
엄지원은 다음달 2일부터 tvN에서 방영되는 드라마 '산후조리원'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엄지원은 "우당탕탕 재밌는 이야기가 펼쳐진다"며 "사전 제작 드라마라 녹화를 모두 마쳤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지수 기자 gso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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