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BJ95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28일 오후 JBJ95(상균, 켄타) 네번째 미니앨범 'JASMIN'(자스민)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켄타는 "이번 '자스민'을 통해 세련미를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보컬이나 랩 모두 신비로운 느낌을 녹이려 했다.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한다"고 이번 컴백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상균은 "우리가 3집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완전히 다르다. '다 컸네'라는 생각이 들 것"이라 말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JASMIN'은 JBJ95 고유의 트렌디한 팀 컬러를 유지하면서도 한층 더 무르익은 성숙미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동명의 타이틀곡 'JASMIN'은 풍부한 디스코 사운드 기반의 댄스곡으로, 유혹적인 상대의 매력을 자스민 향기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귀를 사로잡는다.
28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 공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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