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이사한 새집 공개 '화이트톤+고급스런 인테리어'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소이현이 이사한 새집을 공개했다.

7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 이사한 집의 모습을 담은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미니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 또다른 사진에는 인교진과 아이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이 담겨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인교진과 소이현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