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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오마이걸 유아, 4차전 시구자 나서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인 유아가 고척 스카이돔 마운드 위로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13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플레이오프(5전 3승제) 4차전을 치른다,

두산은 3차전부터 홈 팀 자격을로 플래이오프를 치르고 있다. 구단은 이날 경기 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유이가 나온다고 발표했다.

유아는 지난 9월 솔로로도 데뷔했고 앨범 '본 보야지'(Bon Voyage)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는 평소에도 두산 열혈팬으로 잘 알려져있다.

지난 2016년 7월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전에 시타자로 나선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13일 열리는 두산과 KT 위즈의 2020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고척 스카이돔을 찾는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지난 2016년 7월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전에 시타자로 나선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13일 열리는 두산과 KT 위즈의 2020 플레이오프 4차전 시구자로 고척 스카이돔을 찾는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

유아는 지난 2015년 6월1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홈 경기, 2016년 7월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전에 각각 승리 기원 시구와 시타자로 참여했다.

두산은 3차전까지 KT에 2승 1패로 앞서고 있다, 오마이걸은 오는 22일 온라인 단독 콘서트 '겨울동화 : The Lost Memory'를 앞두고 있다.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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