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라이프스타일 전문기업 그리티가 전개하는 오가닉 뷰티 브랜드 코라오가닉스(KORA Organics)가 신제품 '노니 나이트 아하 세럼'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노니 나이트 아하 세럼'은 지난 2월 미국과 호주 등에서 출시된 후 클린뷰티 매니아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제품. 코라오가닉스의 모든 제품과 마찬가지로 에코서트 인증을 받은 유기농 화장품이자 동물성 성분이 없는 비건 화장품이다.
유기농 과일과 식물 원료로부터 얻은 천연 AHA 성분과 BHA 성분이 피부 표면에 과도하게 생성된 각질을 정돈해주고 피부 턴 오버 주기를 정상화해 피부 결을 매끄럽게 케어 해 준다. AHA 성분을 최적의 비율인 4.5%에 맞춰 배합해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각질제거는 확실하게 하며 보습 효과는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레몬껍질로부터 얻은 천연발효추출물이 칙칙했던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주며 유해한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유기농 아보카도오일 등 인증 받은 유기농 보습 성분들이 수분 손실을 최소화해 오랜 시간 촉촉한 피부로 유지해준다.
이번 신제품은 코라오가닉스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으며, 향후 SSG닷컴, GS샵 등 외부몰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조이뉴스24 정명화 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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