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 지민, 정국이 근황을 전했다.
17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뷔, 지민, 정국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어 "연습하다가 쉴 때. 지민. 꾹. 태태"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뷔, 지민, 정국이 연습실에서 서로를 베개 삼아 쉬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그들의 훈훈한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20일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를 전 세계에 동시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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