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이희준의 아내 모델 이혜정이 호캉스 근황을 전했다.
19일 이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은 뒷모습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수영장에사람없어서다행 #호텔엔미안하지만ㅜ #올해진짜마지막호캉스 #올해진짜마지막수영 #한번찍고오는데헐떡이는거실화냐 #저질체력 #날씨는꾸리했지만 #마음만은행복했다오 #고마워용용아" 등 해시태그를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혜정이 노란색 수영복을 입고 뒷태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모델다운 늘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희준과 이혜정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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