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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포유, 코로나19 음성 판정 "내일부터 활동 재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비투비 포유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1월 28일과 29일 비투비 포유(BTOB 4U)가 출연했던 음악방송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여 멤버 및 관련 스태프 전원이 11월 30일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그룹 비투비 포유(BTOB 4U)가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INSIDE'(인사이드)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정소희기자 ]

이어"검사 결과 비투비 포유(와 스태프 전원 음성 판정 받았다"며 "이에 비투비 포유는 12월 2일부터 예정되어 있던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30일 그룹 업텐션 비토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으면서 음악방송 출연진과 제작진, 스태프들이 대거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일에는 업텐션 고결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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