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주현미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2일 주현미 소속사 측은 주현미와 스태들이 이날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주현미는 지난 11월 24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했다. 당시 녹화에 참여했던 에버글로우 멤버 이런, 시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주현미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는 주현미 뿐만 아니라 틴탑, 김현철, 거미 등도 출연했다. 거미, 유희열, 김현철 역시 검사를 했고, 음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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