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연예인 출신 기자 조정린이 화제다.
3일 방송된 TV조선 '뉴스9'에는 조정린 기자가 등장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에 대해 보도했다.
조정린 기자는 지난 2002년 MBC ‘팔도모창가수왕’으로 데뷔했다. 이후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이후 고려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따고, 2012년 조선일보 연예부 기자로 입사했다. 이날 정치부 기자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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