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임영웅과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영탁, 장민호가 'MMA 2020' 레드카펫에 섰다.
5일 오후 'MMA 2020(멜론뮤직어워드 2020)'가 생중계 된다. '미스터트롯6' 임영웅과 이찬원, 김희재, 정동원, 영탁, 장민호가 'MMA 2020' 레드카펫에 섰다.
포토월 행사는 사전 진행된 것으로, 코로나19 확진된 이찬원을 비롯해 자가격리 중인 김희재, 정동원, 영탁, 장민호의 밝은 표정이 눈길을 끈다.
MMA 2020은 12월 2일~5일까지 온라인과 비대면으로 4일간 'MMA WEEK'로 진행중이다. 5일 진행되는 메인 시상식에는 방탄소년단, 임영웅, 영탁, 더보이즈, 몬스타엑스, 아이즈원, 오마이걸, 코드쿤스트, 잔나비 최정훈, 사이먼 도미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참석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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