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베우 차인표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8일 차인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사회적 거리두기로 업장문을 닫아야하는 모든 자영업자분들 기운내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2021년 1월 1일부터 체육관도, 식당도, 도서관도, 학원도 모두 연중무휴 원없이 일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일단 오늘은 어제보다 맑은 하늘 감사"라고 덧붙였다.
한편, 차인표는 지난 1995년 배우 신애라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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