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월드 클래스 특집 두 번째로 주지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넷플릭스 '킹덤' 시리즈로 큰 인기를 얻은 주지훈은 "예상을 전혀 못했고 김성훈 감독님이랑 김은희 작가님이랑 일 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좀비 배우들이 고생을 제일 많이 했다"고 공을 돌리며, 'K-좀비' 열풍과 '갓'의 인기에 대해 "신기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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