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빙판길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리수는 화려한 금발 머리로 끼를 발산하고 있다.
앞서 하리수는 열애설 이후 남자친구에 대해 "궁합도 안 본다는 4세 연상의 사업가다. 키는 180cm 정도이고, 사업을 열정적으로 하고,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근황을 전했다.
18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빙판길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하리수는 화려한 금발 머리로 끼를 발산하고 있다.
앞서 하리수는 열애설 이후 남자친구에 대해 "궁합도 안 본다는 4세 연상의 사업가다. 키는 180cm 정도이고, 사업을 열정적으로 하고, 듬직하고 멋있는 사람"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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