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박주희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 오르며 화제다.
26일 재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히트곡 '자기야'의 주인공 박주희가 도전자로 등장했다.
박주희는 "'자기야'로 멈춘 인생, 트로트 데뷔 20년차 아름다운 영혼 박주희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날 그는 EDM 버전의 '자기야'를 불렀고, 올하트를 받았다.
방송 이후 박주희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다. '미스터트롯' 출신 장민호와 동갑이다. 박주희는 2001년 1집 '럭키'로 데뷔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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