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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아웃사이더 "내가 전설? 난 여전히 현재진행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복면가왕' 아웃사이더가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부뚜막 고양이의 8연승 도전기가 담겼다.

'복면가왕' 아웃사이더 [사진=MBC]
'복면가왕' 아웃사이더 [사진=MBC]

이날 1라운드 두번째 대결에서는 12월의 기적과 마지막 잎새가 패닉의 '달팽이'를 선곡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윤상은 "12월의 기적은 걸어나오는 느낌이나 노래를 보면 남자 아이돌일 가능성이 느껴진다. 마지막 잎새는 최선을 다해 노래했지만 평소 노래를 즐겨 부르는 사람은 아닌 것 같다. 제작진이 어렵게 섭외한 의외의 분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그 결과 12월의 기적이 마지막 잎새를 15-6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로 진출했다. 마지막 잎새의 정체는 래퍼 아웃사이더였다. 아웃사이더는 "다들 나를 두고 과거형으로 '전설이었지'라고 말한다. 여전히 음악을 하고 현재진행형임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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