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MBC연기대상' 최고의 1분 시청률은 가수 영탁이 차지했다.
31일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30일 밤 방송된 'MBC 연기대상'에서 시청자들의 가장 관심을 끈 최고 1분 시청률 장면은 축하무대로 출연한 가수 영탁이었다.
영탁은 MBC 드라마 '꼰대인턴' 당시 OST를 부르고 특별출연도 했었는데 이날 축하무대에서 자신의 인기노래 '찐이야'와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를 열창했다. 이때 시청률은 6.5%(TNMS, 전국가구)를 기록했다. 이날 연기대상은 40대여자가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그 다음 50대 남자, 50대 여자 순으로 많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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