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향기가 2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여자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등이 출연하고 김현탁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월 10일 개봉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김향기가 21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아이'(감독 김현탁)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는 아동학과 졸업반의 보호 종료 청년이 생후 6개월 아이를 홀로 키우는 여자의 베이비시터가 되면서 시작되는 따뜻한 위로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향기, 류현경, 염혜란 등이 출연하고 김현탁 감독의 첫 장편 영화 데뷔작이다. 오는 2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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