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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이별 감성 통했다…신곡 음원차트 순위권 진입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정동하가 신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로 감성을 적셨다.

가수 정동하가 지난달 31일 발매한 신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가 음원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정동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앨범커버 [사진=뮤직원컴퍼니]
정동하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 앨범커버 [사진=뮤직원컴퍼니]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는 지난 1일 낮 12시 기준 벅스에서는 8위를 기록했으며 지니 33위, 멜론 89위를 기록했다. 특히 '콘크리트 차트'라 불리는 현재 음원차트에 높은 순위로 이름을 올리며 발매와 동시에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는 이별 후 느낄 수 있는 가장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정동하의 시원시원한 고음과 세심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정동하표 역대급 이별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는 이 곡은 '웃으며', '크러쉬(Crush)', '밤'으로 주목받는 신예 작곡가 문성욱이 만든 곡으로 문성욱이 작업한 곡ㅇ이다.

지난달 29일 정동하는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서 신곡을 선공개 했으며, 2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인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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