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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 '6시 5분전' 출연…신곡 작업 비하인드 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가수 정동하가 신곡 작업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정동하가 8일 네이버 나우 '6시 5분전'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정동하는 신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의 작업 비하인드를 대방출할 예정이다.

특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6시 5분전'을 통해 정동하는 팬들과 실시간 댓글로 소통할 예정이다. '6시 5분전'의 호스트인 페퍼톤스 이장원과의 케미도 관심사다.

정동하 프로필 [사진=뮤직원컴퍼니 ]
정동하 프로필 [사진=뮤직원컴퍼니 ]

정동하는 지난달 31일 신곡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를 발매했다. '추억은 만남보다 이별에 남아'는 이별 후 느낄 수 있는 가장 솔직한 감정을 담아낸 곡으로 정동하의 시원시원한 고음과 세심한 표현력이 돋보인다. 이 곡은 발매 직후 음원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정동하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유튜브 활동을 통해 꾸준히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트렌디한 콘텐츠로 색다른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정동하가 출연하는 네이버 나우 '6시 5분전'은 이날 오후 5시 55분 방송된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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