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윤은혜의 나이가 화제가 되고 있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윤은혜가 출연했다.
이날 윤은혜는 요리부터 옷만들기, 동영상 편집 등 금손력을 인증하며 화제가 됐다.
방송 이후 그의 나이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윤은혜는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가 됐다.
1999년 걸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고, 이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드라마 '궁' '커피프린스 1호점' '포도밭 그 사나이' 등을 통해 인기를 얻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