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코미디언 김지혜가 90평대 자택을 공개했다.
16일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집 내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으리으리한 거실 내부와 창으로 보이는 뷰가 담겨 있다.
앞서 남편 박준형은 KBS 'TV는 사랑은 싣고'에 출연해 강남에 있는 90평대 아파트에 산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아파트는 매매가 40억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혜 박준형은 지난 2005년에 결혼했다. 현재 두 사람은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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