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축구선수 출신 이동국 딸 재시가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SNS에 재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큰딸 중2 사춘기가 뭐예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교복 패션을 자랑하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중 2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이동국은 티캐스트 E채널 '맘 편한 카페'에 출연해 다섯 자녀 모두 학교를 자퇴, 홈스쿨링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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