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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파마사지기, 코로나19 집콕생활 '잇템'


[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바깥활동의 제약으로 인한 줄어든 운동량과 스마트폰 등 움직임 없이 장시간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일상이 지속됨에 따라, 찌뿌둥한 몸과 목∙어깨 ∙손목∙팔∙다리 등의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가정용 마사지기를 통해 마사지숍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근육통을 해소하는 방법이 늘어나고 있다.

㈜TR(대표 이기춘)의 약손드림 EMS 저주파 마사지기는 최대 80㎐의 강력한 주파수와 사용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게 조절 가능한 9단계 강약 조절모드, 두드림, 마사지, 주무름, 지압 등 총 6가지 모드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여타 저주파 마사지기와는 달리 패치가 아닌 압박보호대와 저주파 마사지기를 결합한 웨어러블 제품으로, 목∙손목∙무릎∙허리 등 꺾이고 굴곡진 각 관절부위에 착용해서 마사지 할 수 있다. 강력한 벨크로 고정이라 언제 어디서나 마사지하면서 가사∙업무∙운동 등 동시에 신체활동이 가능하다.

 [사진=TR]
[사진=TR]

아울러 마사지기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각 관절 부위별 압박보호대로도 활용이 가능해 1석 2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특히 압박보호대에 사용된 원단은 미군과 미국항공우주국(NASA)와 기타 특수 제품 제작에 사용되는 첨단 은 나일론으로, 전기 전도성과 세균을 억제하는 항균성이 좋다.

/이다예 인턴 기자(janab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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