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1세트를 25-22로 승리한 가운데 김연경이 마무리 득점을 한 브루나를 격려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9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1세트를 25-22로 승리한 가운데 김연경이 마무리 득점을 한 브루나를 격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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