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김동완이 에릭과 SNS로 설전을 벌인 가운데 '신화 해체설'을 전면 부정했다.
김동완은 15일 네이버 나우 '응수씨네'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김동완은 최근 불거진 신화 불화설에 대해 "6명이 다른 환경에서 23년을 같이 해왔다. 부부도 트러블이 있는데 자연스러운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김동완은 "신화 해체설 역시 사실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 때문에 약 올라서라도 끈질기게 버틸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든 함께 간다"며 해체설을 전면 부정했다.
이어 김동완은 "적당한 잡음은 이해도 하고 참고 삼겠다. 적당히 걸러 듣고 버티기 위해 6명 모두 노력 중"이라 강조했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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