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최지우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최지우는 자신의 SNS에 이유식 일지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해 10월부터 딸을 위해 만든 이유식의 일지가 담겨 있다. 이유식 양과 딸의 상태를 꼼꼼하게 기록해놓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게시물을 본 양미라는 “진짜 다시 봐도”라도 엄지척을 했다.
한편, 지난해 5뤌 딸을 출산한 최지우는 최근 SNS를 개설하고 딸과의 일상을 팬들에게 전하고 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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