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강하늘이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 분)와 '소희'(천우희 분).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로 오는 4월 28일 개봉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강하늘이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영화 '비와 당신의 이야기'(감독 조진모)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와 당신의 이야기'는 우연히 전달된 편지 한 통으로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어준 '영호'(강하늘 분)와 '소희'(천우희 분). '비 오는 12월 31일에 만나자'는 가능성이 낮은 약속을 한 그들이 써 내려가는 아날로그 감성 무비로 오는 4월 28일 개봉된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