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조이뉴스24 포토 DB][조이뉴스24 이다예 인턴 기자] 정세균 총리가 9일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브리핑 중 현행 거리두기 단계와 5인 모임 금지 단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다예 인턴 기자(janaba@joynews24.com) 관련기사 어헤드 진단키트 라인 확대… 핏펫·프로라젠 MOU 체결 박영선 "봄이 졌다"…이낙연 "제가 부족했다" 이다예 인턴 기자좋아요 응원수 1 조이뉴스24 기자입니다. 홈플 국물떡볶이 오후 2시 정답 공개 냉동밥 키우는 CJ···주먹밥 라인업 확대 주요뉴스새로고침 김수현 논란 속 '굿데이' 지드래곤, 노래방 콘서트 "이건 찍어야돼" [리뷰] 눈물 쏙 빼는 '폭싹 속았수다', 3막은 또 얼마나 좋을까 '복면가왕' '문경찬♥' 박소영, 결혼 3개월 "5세 연상연하"⋯노팅힐 2R [종합] '복면가왕' 박민수·조원희·서이브·박소영, 반전 매력 '식스센스' 가짜는 커스텀 라면 팝업스토어⋯김민경까지 방문 서예지, '김수현 바람 루머' 해명 "버겁고 벅차, 아예 관계 없다" [조이TV] '협상의 기술' 안판석 감독이 이제훈에게 고개 숙인 이유 '아침마당' 金朝 김재원 후임은 강성규 아나 "신명나게 놀아볼 것" 6년만 완전체 EXID, '불후' 최종우승⋯이찬원 소원 성취 '복면가왕' 13세·이파니 딸 서이브 "'마라탕후루', 모솔 탈출 기원"⋯백도 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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