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권현빈이 초등학교 사진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오종혁, 렌, 권현빈, 김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출연자들은 흑역사를 공개했다. 김요한은 고 3때 사이클 선수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오종혁은 김요한의 흑역사 사진에 "멋있다"고 칭찬했다. 김요한은 "서울체고는 모든 학생들이 운동선수 출신이다. 그 때 사이클 선수와 운동복을 바꿔입고 사진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권현빈은 초등학교 앨범사진을 공개했다. 볼상이 통통한 사진에 출연자들은 "귀엽다" "얼굴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권현빈은 민망해하며 "제가 국제학교를 졸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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