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슈퍼주니어 예성이 1년 11개월만에 솔로 컴백한다.
예성은 5월 3일 미니 4집을 발매, 오는 23일 오후 6시에는 유튜브 및 네이버TV, V LIVE SMTOWN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수록곡 'Phantom Pain(팬텀 페인)'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예열에 나선다.
이에 앞서 슈퍼주니어의 SNS 채널에는 아련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예성의 'Phantom Pain'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앞서 예성은 2016년 4월 첫 솔로 미니앨범 'Here I am(히어 아이 엠)'을 발표하고, 미니 2집 'Spring Falling(스프링 폴링)', 미니 3집 'Pink Magic(핑크 매직)' 등 발라드, 포크, 팝까지 다양한 음악 장르를 예성만의 색깔로 소화해 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예성의 미니 4집은 21일 오후 3시부터 각종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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