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철민이 9차 항암치료를 앞두고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펭스북에 "4.30 항암 9차 하는 날. 이겨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9차 항암 치료를 앞두고 삭발한 김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굳게 다문 입과 강인한 눈빛이 그의 강한 의지를 짐작케 한다.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2019년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김철민이 9차 항암치료를 앞두고 삭발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철민은 지난 27일 자신의 펭스북에 "4.30 항암 9차 하는 날. 이겨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9차 항암 치료를 앞두고 삭발한 김철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굳게 다문 입과 강인한 눈빛이 그의 강한 의지를 짐작케 한다.
지난 1994년 MBC 5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김철민은 2019년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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