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이상이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극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3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되는'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이상이가 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극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3일 오후 9시30분 첫 방송되는'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 분)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레트로 휴먼 멜로드라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