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공효진이 이천희, 전혜진 부부에 부러움을 표했다.
공효진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 부부를 보면 나도 결혼을 할까도 싶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게재된 여러 장의 사진은 이천희와 전혜진 부부,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공효진은 이천희, 전혜진 부부와 함께 캠핑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천희는 운전을 하고 있으며 뒷자석에 앉은 전혜진은 이천희에게 바짝 붙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1980년생인 공효진은 최근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