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송인 홍진경 홍현희, 슈퍼주니어 신동이 '연애도사' MC로 발탁됐다.
SBS 플러스는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되는 '연애도사' MC로 홍진경 홍현희 신동이 발탁됐다고 4일 밝혔다.
'연애도사'는 타로, 명리학, 점성학, 커플 매니지먼트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연애도사들의 연애 카운슬링 프로그램이다.
태어나서 단 한 번도 이성에게 차여본 적 없다는 홍진경, 최고의 신랑감을 찾아낸 썸 레이더 보유자 홍현희, 소개팅 주선 성공률 100% 오작교 실력의 신동이 출연해 러브 메이커 역할을 선보일 예정이다.
1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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