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한국에 급히 귀국한 사실을 알렸다.
5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찌저찌하여 멋진 스케쥴이 잡혀서 급하게 한국에 입국했어요"라고 밝혔다.
이어 "격리 생활 잘하고 안전하게 스케쥴 잘 마치길 응원해 주세요"라며 "시간이 아주 많으니까 이따 저녁에 라방도 할까 봐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가희는 카메라를 보며 경례를 하고 있다. 건강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재 발리에 거주 중이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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