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초아가 주식 수익률을 공개했다.
최근 라이프플러스 유튜브 채널 '세기의 단타 대결: 슈카 vs 종민 vs AIㅣ LIFEPLUS X 오늘도 개미는 뚠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초아는 자신의 근황에 "3년 동안 쉬면서 안 해본 것도 하고 주식도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투자 스타일에 "저는 단타를 진짜 안 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주가가 많이 내려가지 않았나. 그때 전 남은 돈 전부를 넣었다"라고 말했다.
초아는 방송일 기준 수익률 55%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초아는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7년 탈퇴, 현재 솔로로 활동 중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