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손지창이 럭셔리한 한국 자택을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tvN STORY '불꽃미남'에서는 손지창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손지창은 홀로 거주 중인 한국 집을 공개했고, 넓은 공간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MC들은 "오빠 부자네"라고 감탄했다.
그는 "가족들은 미국에 있다. 7년 전 미국에 가서 아이들을 키우고, 올해 3월 초 혼자 한국으로 돌아왔다. 지금 미국 짐들을 막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혼자 살고 있는 이유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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