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성유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9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세상을 떠난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고싶다 내동생 잉잉이. 우리 잉잉이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한 사진에는 성유리가 17년 동안 키웠던 잉잉이의 모습이 담겼다. 잉잉이는 2016년 세상을 떠났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성유리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19일 성유리는 자신의 SNS에 세상을 떠난 반려견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보고싶다 내동생 잉잉이. 우리 잉잉이 잊지 말고 기억해 주세요"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한 사진에는 성유리가 17년 동안 키웠던 잉잉이의 모습이 담겼다. 잉잉이는 2016년 세상을 떠났다.
한편, 성유리는 현재 세 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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