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김하영과 박재현이 새 컨텐츠를 찍고 있다고 밝혔다.
24일 김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재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늘은 무슨 촬영일까요? 서프라이즈 아니어도 모든 분들이 서프라이즈 촬영하는 줄"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서프라이즈만큼 서프라이즈한 촬영. 서프라이즈에서 못해본 거 여기서 해볼수록 있어서 좋네요. 눈뜨고 죽기"라며 "“날밤 새고 온 박재현이랑, 앞으로 일요일까지 날밤 샐 나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하영과 박재현은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3년 동안 열애하다 헤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